적당한 현실감각을 갖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 참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매력적인 일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시작은 아주 사소한 변화에서부터 비롯된다. 평소 마음에 두었던 상대가 있다면 지금 당장 가서 고백하라.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라.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길들여온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라. -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 unanimous : 전폭적의, 만장일치의오늘의 영단어 - stamp out : 밟아 뭉개다, 불을 끄다오늘의 영단어 - side effects : 부작용진짜 '나'를 알면 삶이 보인다. 진정한 건강과 행복의 근원은 오직 당신의 참자아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 자기 안에서 참자아를 발견한 사람만이 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참자아를 만나지 않고는 건강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다. -일지 이승헌 모든 사람과 사귈 때에는 신의(信義)를 최고의 수칙으로 삼아야 한다. 남의 임금이 되어서는 인자함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신하가 되어서는 공경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성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성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어버이가 되어서는 자애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사람과 사귀게 되면 신의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주(周) 나라 문왕(文王)이 했다는 말. -대학 나쁜 친구는 잔혹한 사람으로, 교제할 가치가 있을 때는 달콤한 유혹의 말로 상대를 이용하지만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들은 친구가 곤란한 일을 겪게 되면 주저 없이 그 곁을 떠난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편하다. 그렇지만 좋은 친구는 모든 사람들이 떠났을 때 조용히 다가와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에 생생내지 않으며, 친구가 곤경에 빠질수록 더 가깝게 다가와 어려움을 함께 한다. 이처럼 좋은 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우정의 본질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에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윌리엄 펜 [고독의 열매]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 직접 만나서 당당하게 말하지는 못하고, 안 들리는 데 숨어서 불평(욕)을 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arnish : 녹, 오점: 녹슬다, 흐리게하다, 손상시키다오늘의 영단어 - outmoded : 구식의, 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