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公)을 위한 마음이 만약 사(私)를 위한 마음에 비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에선들 옳고 그름을 가려 내지 못하겠는가, 도(道)를 지키려는 마음이 만약 남녀의 정(情)과 같다면 성불한지도 이미 오랠 것이다. -명심보감 의복은 새 것일수록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더욱 정답다. -고시원 곰 창날 받듯 , 우둔하고 미련하여, 자기에게 해가 되는 일을 스스로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자신의 훌륭한 능력을 확실하게 발휘하려고 한다면 작업이나 활동 전에 식사는 들지 않거나 가능한 한 적게 하여 위장이 빈속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상태로 놓아두지 않으면 안된다. -오사나이 히로시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만든 신을 소가 신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함을 보고 이르는 말. 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 -명심보감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같은 아름다운 미덕이 많아진다. 흉년이 되면 인심도 사나워져서 예절도 적어지게 된다. -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 own-brand goods : 자사고유상표 제품오늘의 영단어 - blower : 부는 사람(기계), 송풍기